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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화악터널 업힐 공략 — 6.9km 평균 8.9% PR 페이스

수도권 라이더의 대표 장거리 업힐 도전지. 긴 거리와 높은 평균 경사가 함께 이어진다. 이 글에서는 Strava 공개 구간을 기준으로 기록을 줄이기 위한 페이스 배분, 기어 선택과 안전 확인 사항을 정리한다.

화악산 정상부 전경
화악산 정상부 전경 · 사진 Wunderpoly,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1200×675 크기 조정)
화악산 화악터널 GPX 경로 지도RIDY PR POINT🗺️ 화악산 화악터널 업힐 GPX6.87km · 평균 8.9% · 최대 21.1% · 상승 약 614m지도·고도표·GPX 열기 →
6.87km
구간 거리
8.9%
평균 경사
21.1%
최대 경사
약 614m
상승고도

화악산 화악터널, 어떤 업힐인가

화악터널 구간은 짧은 경사 하나를 넘기는 코스가 아니다. 600m가 넘는 상승을 한 번에 처리해야 하므로 초반의 20~30초 과출력이 후반에 크게 돌아온다. 평균 경사만 보고 무거운 기어로 시작하기보다 마지막 2km까지 같은 호흡을 유지하는 쪽이 기록에 유리하다.

초반·중반·후반 페이스

  1. 초반. 첫 1.5km는 목표 평균 파워보다 3~5% 낮게 시작한다. 다른 라이더를 따라가는 대신 호흡과 케이던스를 먼저 고정한다.
  2. 중반. 중반은 앉은 자세를 기본으로 하고 급해지는 부분에서만 짧게 댄싱한다. 완만한 순간에도 가속보다 회복을 택한다.
  3. 후반. 터널이 가까워지는 마지막 구간에 호흡이 남아 있다면 한 단계씩 올린다. 마지막에 올릴 힘이 없다면 초반이 빨랐던 것이다.

PR 운영 포인트
예상 기록이 30분 안팎이라면 FTP 부근에서 시작해 후반에 소폭 올리고, 40분 이상이라면 스위트스폿 상단에서 출발한다. PR 시도 전 15~20분 워밍업과 1분 고강도 두 번으로 다리를 깨운다.

추천 기어와 케이던스

컴팩트 34T 기준 최소 30T, 입문자나 케이던스가 낮은 라이더는 32~34T 스프라켓이 안전하다. 10%가 넘는 순간에도 60rpm 아래로 오래 떨어지지 않는 조합을 고른다.

케이던스 숫자 하나를 억지로 맞추기보다 허리와 상체가 흔들리지 않고 일정한 토크를 낼 수 있는 범위를 찾는다. 경사가 변한 뒤가 아니라 변하기 전에 변속하면 순간 과출력을 줄일 수 있다.

PR 시도 전 체크리스트

  • 구간 시작 전 15~20분 워밍업하고 GPS 수신 상태를 확인한다.
  • 이전 PR과 비교할 수 있도록 바람, 기온, 접근 거리와 피로도를 함께 기록한다.
  • 화면에는 랩 시간·랩 평균 파워·케이던스를 띄우고 순간 속도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다.
  • 공개도로에서는 신호·차선·현장 통제를 지킨 기록만 유효한 PR로 생각한다.

날씨와 안전

고도가 빠르게 올라 정상부의 바람과 체감온도가 출발지와 다를 수 있다. 터널 통과를 고려해 전조등과 후미등을 켜고, 하산용 방풍 조끼를 챙긴다.

현장 우선: 터널과 차량 통행에 주의하고 전조등·후미등을 준비하세요. 최대 경사는 GPS와 계산 방식에 따라 순간값이 크게 보일 수 있으므로 숫자만 보고 무리하지 않는다.

다음 PR 포인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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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데이터: Strava segment #870248 · 공략 원칙 참고: 사이클링 페이스 연구, 업힐 케이던스 연구 · 확인일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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