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은 살아있는데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갈 때

2026. 5. 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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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라이딩 후반, 심박은 멀쩡한데 다리가 먼저 포기하는 경험 한 번쯤 있을 거다.

쥐가 날 것 같은 느낌, 페달이 안 눌리는 느낌. 체력 문제가 아니다.

근육이 먼저 한계 오는 이유

심폐가 여유 있는데 다리가 죽으면 근지구력 문제다.

고강도 구간에서 쌓이는 젖산을 근육이 버티질 못하는 것.

보강 운동 3가지

복잡하지 않다. 이 세 가지만 꾸준히.

  • 스쿼트 — 무게 말고 횟수. 20~30회씩 천천히.

  • 월싯 — 벽에 붙어서 버티기. 타는 느낌 오면 10초 더.

  • 런지 워킹 — 클라이밍 페달링이랑 제일 비슷한 동작.

스쿼트 자세 가이드 — 시작·하강·깊이·발가락 정렬하체 보강 운동 — 월싯과 런지 자세

주 3회, 라이딩 전날은 빼고.

쥐는 전해질 문제이기도 하다

땀으로 나트륨, 마그네슘이 빠지면 근육 수축이 망가진다.

물만 마시면 안 되고, 염분 + 탄수화물 같이 넣어줘야 흡수가 빠르다.

전해질 및 수분 섭취 가이드 — 나트륨·마그네슘 역할과 섭취 시기

라이딩 중 45분마다 에너지젤 or 스포츠음료.

후반 30km부터는 전해질 파우더나 마그네슘 정제 하나 추가하면 확실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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