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AP 첫 선글라스, 4종으로 아이웨어 데뷔
어패럴 브랜드가 직접 만든 선글라스
멜버른의 프리미엄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 MAAP이 7월 7일 첫 자체 아이웨어 컬렉션 'Advanced_Optics'를 내놨다. 그동안 100%와의 하이퍼크래프트 협업판으로 선글라스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설계한 라인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성은 라이딩용 퍼포먼스 모델 3종에 일상용 라이프스타일 모델 1종을 더한 총 4개다.

출처: MAAP 공식몰
라인업 — 림리스부터 아세테이트까지
| 모델 | 타입 | 무게 | 가격 |
|---|---|---|---|
| Halo | 림리스 퍼포먼스 | 21.8g | $250 (약 35만원) |
| Oracle | 세미 림리스 | 23.9g | $230 (약 32만원) |
| Fuse | 풀프레임 | 23.3g | $210 (약 29만원) |
| Gerson | 라이프스타일(아세테이트) | 35.6g | $180 (약 25만원) |
퍼포먼스 3종은 모두 TR90 프레임에 100% UV 차단, 발수·발유·김서림 방지 코팅을 갖췄다. 플래그십인 Halo는 우주 느낌의 스페클이 들어간 '갤럭시' 컬러 림리스 프레임에 실버 미러(VLT 23%)와 옐로(VLT 79%) 교체 렌즈 2장이 기본이다. Oracle도 다크 그린(18%)·핑크(57%) 렌즈 교체식이고, Fuse는 VLT 15% 고정 렌즈의 풀프레임으로 커버리지와 고정력에 무게를 실었다. Gerson은 그린 토터스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일상용 모델이다.

출처: MAAP 공식몰
국내 라이더 입장에서
MAAP은 국내 로드 씬에서 라파, 파스노말과 함께 가장 자주 보이는 어패럴 브랜드 중 하나라 '저지에 맞춰 쓰는 자체 아이웨어'라는 제안 자체가 통할 여지가 크다. 다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 $210~250이면 오클리 스피어·100% 하이퍼크래프트 같은 검증된 퍼포먼스 아이웨어와 정면으로 겹치는 구간이다. 국내 정식 유통 물량은 아직 없어서 당장은 MAAP 공식몰 직구가 현실적인 경로이고, 배송비와 관부가세를 감안하면 실구매가는 표기 가격보다 올라간다는 점도 계산에 넣어야 한다.

출처: MAAP 공식몰
원문: MAAP 공식몰 — Advanced_Optics 컬렉션
출처: maap.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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