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프랑스 2026 4스테이지 하이라이트
투르 드 프랑스 2026 4스테이지는 카르카손에서 푸아(Foix)까지, 무더위 속 언덕을 넘는 브레이크어웨이 스테이지였습니다. 대규모 선두 그룹이 종합 선두권에 8분 가까이 앞서면서, 스테이지 승부는 물론 옐로 저지의 주인까지 바뀐 날이 됐습니다.
- 🏆 우승 — 매즈 페데르센(리들-트렉), 브레이크어웨이 스프린트로 푸아 제패
- 👕 옐로 대이변 — 토르스테인 트래엔(우노-X), 역대 3번째 노르웨이 옐로 (포가차르·빙에고르에 +7분53초)
- 🟢 그린도 페데르센 — 스테이지·포인트 저지 동시에, 리들-트렉의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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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어웨이 스프린트를 제압하고 결승선을 통과하는 매즈 페데르센(리들-트렉) · 화면: Tour de France 공식 하이라이트 (© A.S.O.)
🏆 페데르센, 리들-트렉의 완벽한 하루
더위와 언덕이 브레이크어웨이에 유리한 코스였고, 34명 규모의 대형 선두 그룹이 형성됐습니다. 마지막 언덕에서 그룹이 잘게 쪼개진 뒤, 리들-트렉이 퀸 시몬스·마티아스 바첵을 앞세워 완벽한 리드아웃을 짰습니다.
스프린트에서 매즈 페데르센(Pedersen)이 압도적인 가속으로 남은 선두권을 제압했습니다. 통산 3번째 투르 스테이지 우승이자 2023년 이후 첫 승으로, 이날 그린(포인트) 저지까지 손에 넣었습니다.

브레이크어웨이가 벌린 시간으로 옐로 저지를 입은 토르스테인 트래엔(우노-X)과 스테이지 4 종합 순위 · 화면: Tour de France 공식 하이라이트 (© A.S.O.)
👕 브레이크어웨이가 훔친 옐로 — 트래엔 대이변
선두 그룹이 한때 10분 넘게 벌리자, 그 안에 있던 토르스테인 트래엔(Træen, 우노-X 모빌리티)이 종합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역대 3번째로 옐로 저지를 입은 노르웨이 선수가 됐고, 포가차르·빙에고르에게 7분 53초 앞선 채 하루를 마쳤습니다.
다만 이 리드는 GC 강자들이 일부러 내준 시간이라, 진짜 종합 싸움은 여전히 포가차르-빙에고르입니다. 산악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격차는 빠르게 좁혀질 전망입니다.
스테이지 4 종합 순위(GC)
| 순위 | 선수(팀) | 격차 |
|---|---|---|
| 1 | 트래엔 (우노-X) | — |
| 2 | 시몬스 (EF 에듀케이션) | +28" |
| 3 | 바첵 (리들-트렉) | +3'50" |
| 4 | 포가차르 (UAE) | +7'53" |
| 5 | 빙에고르 (비스마-리스어바이크) | +7'53" |

종합 3위로 뛰어오르며 영 라이더(화이트) 저지를 새로 입은 마티아스 바첵(리들-트렉) · 화면: Tour de France 공식 하이라이트 (© A.S.O.)
👕 스테이지 5로 향하는 저지 현황
- 옐로(종합) — 토르스테인 트래엔 (우노-X 모빌리티)
- 그린(포인트) — 매즈 페데르센 (리들-트렉)
- 산악왕 — 알렉스 보댕 (데카트론 CMA CGM, 유지)
- 영 라이더(화이트) — 마티아스 바첵 (리들-트렉, 24세·종합 3위)
스테이지 우승·그린·화이트를 리들-트렉이 쓸어 담은 하루였고, GC 판도는 산악 구간에서 다시 뒤집힐 일만 남았습니다.
영상 출처: Tour de France 공식 유튜브 채널 (© 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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