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나가 타는 X-LAB, 국내 공식 상륙
2026. 7. 15. 오전 07:1066
X-LAB AD9 아스타나 팀에디션 (사진: X-LAB 공식 사이트)
월드투어에서 검증부터 마친 신생 브랜드
UCI 월드투어 팀 XDS-아스타나의 공식 바이크 X-LAB(엑스랩)이 한국에 공식 상륙한다. X-LAB은 30년 넘게 자전거를 만들어온 제조사 XDS가 레이스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하이엔드 브랜드로, 지금 투르 드 프랑스를 달리고 있는 바로 그 기재다.
국내 유통은 BMC 등을 수입해온 스포츠온55가 맡는다. X-LAB 글로벌 공식 사이트의 디스트리뷰터 목록에 한국 공식 파트너로 등재됐고, 스포츠온55 공식몰에는 이미 X-LAB 브랜드관과 제품 페이지가 열렸다.
국내 라인업 — 전 완성차에 파워미터 기본
- AD9 — 에어로 플래그십. 듀라에이스 Di2 완성차(아스타나 팀에디션 · 호크아이 퍼플 블랙), 프레임셋 별도
- AD7 — AD9 하위 모델. 105 Di2 완성차
- RS7 — 올라운드. 105 Di2 / 기계식 105 완성차
- RS5 — 입문 카본. 105 완성차
- GT8 — 그래블. GRX Di2 완성차
- RT9 — 초경량 프레임셋(아스타나 팀에디션)
눈에 띄는 건 구성이다. 공식몰에 등록된 완성차 전 모델에 XDS 계열 브란타(Branta) 파워미터가 기본 장착된다. 105 기계식 완성차까지 파워미터를 얹어 내놓는 브랜드는 흔치 않다.
AD9 아스타나 팀에디션 프레임 디테일 (사진: 스포츠온55 공식몰)
국내 가격은 아직 — 글로벌가 참고
공식몰에 제품 페이지는 열렸지만 아직 전 모델이 품절(판매 개시 전) 상태로, 국내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글로벌 공식가는 AD9 완성차 $7,999(약 1,120만원), RS7 $2,099(약 294만원), RS5 $1,399(약 196만원). 파워미터 포함 구성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공격적인 가격대다. 국내 판매가와 판매 개시 일정은 스포츠온55 공식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댓글 1
3시간 전
듀라에이스 Di2에 파워미터까지 기본인 AD9가 글로벌가 7,999달러인데, 국내가가 천만원 아래로 나오면 메이저 브랜드 대신 고를 만할까요? 아니면 하이엔드는 아직 못 믿겠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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