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크랭크와 무릎 통증
크랭크를 172.5에서 165로 바꾼지 이제한달쯤 지나간거 같습니다.
실외라이딩은 500km쯤하고 로라도 꾸준히 타왔는데..
혼자 탈때는 몰랐는데 역시나 저보다 잘타시는분들을 따라 가기위해
무리해서 밟는 경우, 다음날 슬개골 하단부랑 우측면이 좀 아프네요.
다들 짧은크랭크 장점이 안아픈거라했는데.ㅠㅠ
안장을 5mm정도 올렸었는데, 슬개골 하단통증은 추가로 2mm정도 더 올렸습니다.
혼자서 로라타거나, 솔라할때는 별 통증이 없었는데,,
잘타시는분들 따라가려고 무리하게 힘을쓰다보니 ㅠ.ㅠ부하가 걸린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는 60~70km 도 거의 무정차로 무리없이 탔었는데..
아직 시즌온이 제대로 안된건가 30km정도만 되어도, 허리통증으로 쉬고있습니다.
거리에 대한 이슈일지.. 부족한 파워를 허리에 힘줘서 타다보니 통증이 오는게 아닌가.
우선 몇일 푹쉬고 다시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댓글 4
통증 부위가 조금더 정확하게 표현해서 슬개골 위쪽(허벅지로 올라가는 부분)인가요?
강한 파워로 대퇴근의 긴장으로 대퇴건에 자극, 대퇴건염으로 진행되어 슬개골 통증으로 느껴지는 착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짧은 크랭크의 장점은 무릎이 접히는 각도의 최소화 이기에 타기전 충분한 스트레칭이 동반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슬개골 하단부위에요~ㅎ 근데 1~2일정도 약먹고 파스 붙이면 괜찮아지는걸로봐서
좀더 강해지는 과정인가봅니다.
라이딩후 대톼사두근 자극이 크면 무릎인대쪽에 영향을 줘서 무릎이 시큰할수 있어요..
한쪽 다리만 슬개골 하단 통증은 대부분 무릎 정렬 이슈입니다. 안장은 기존보다 낮추시고.안장이 낮아서 생기는 무릎통증 높이만큼 낮추고..살짝 올리는 선정도로 하고..
양쪽 다리..오른쪽다리 왼쪽 다리 길이 차이가 없다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발 토인 토아웃 위치로 조정해야 하고(이건 했을듯합니다.)
아픈 무릎위치 발을 클릿툴 조절 눈큼 반칸씩 미세 이동시키고 반대 클릿도 같은 간격으로 반칸씩 이동해서 태스트해보세요.
위에까지는 물리적 피팅문제고...고강도시 아래 탑튜브 바라봤을때 무릎 자세를 신경써서 보세요 저강도와 다르게 한쪽으로 무릎이 빠지지는 않는지..저강도나 고강도나 똑같은 자세로 무릎이 움직이는지..
저도 왼쪽 무릎 아파서 왼쪽만 수정하면 반대편 오른쪽 무릎이 아픈경우도 생깁니다. 무릎정렬은 골반(고정)-무릎-발끝(고정) 사이 고정되지 않는 무릎이 자세가 흔들리거나 물리적인 클릿 조정이 미세하게 틀어지면 무릎 반월상연골과 정확하게 맞물리지 않아 생기는 통증들이죠..
전 만성? 슬개건쪽 무릎통증 있어서 170->165 쓰다 올해부터는 160 쓰는데 통증은 확실히 많이 줄었어요. 하지만 여러모로 너무 힘듭니다. 같은 라이딩을 한다했을때 165때랑 체감이 확되네요. 170에서 165 변경했을때는 별차이 없었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