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니스 2026 프리뷰: 팀 타임트라이얼 도입, 빙에고르 출전
2026. 3. 4.6

3월 8~15일, 8개 스테이지 1,245km
2026 파리-니스가 3월 8일부터 15일까지 8개 스테이지로 펼쳐진다. 총 1,245km에 누적 고도 16,460m로, 파리 근교 아셰르(Achères)에서 출발해 니스에서 마무리된다.
팀 타임트라이얼 부활
올해 파리-니스의 가장 큰 변화는 23.5km 팀 타임트라이얼의 도입이다. 팀 단위로 우승을 가리되 개인 기록도 반영하는 방식으로, 7월 투르 드 프랑스 바르셀로나 개막 스테이지의 리허설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알프스 결전: 오롱 산정 피니시
핵심은 마지막 이틀의 마리팀 알프스 산악 스테이지다. 토요일에는 겨울 스포츠 리조트 오롱(Auron)까지 7.3km(평균 7.2%) 오르막이 기다리며 해발 1,614m에서 승부가 결정된다. 최종일에는 니스 주변 산악 코스가 펼쳐지지만, 올해는 지방선거 일정으로 프롬나드 데 장글레(유명 해안도로)가 결승이 아닌 출발점으로 변경됐다.
우승 후보
요나스 빙에고르(비스마-리스어바이크)가 GC 최유력 후보로 꼽힌다. 주앙 알메이다, 후안 아유소, 시안 위트데브루크스, 마티아스 스옐모세 등이 종합 우승을 다툴 전망이며, 프랑스의 케빈 보클랭, 레니 마르티네즈, 다비드 고뒤도 홈 관중 앞에서 분전할 것으로 보인다. 스프린트 스테이지에서는 마즈 페데르센, 올라프 코이, 마이클 매튜스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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