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데르 폴 vs 반 아르트, 토요일 옴루프 헤트 니우스블라드에서 격돌
2026. 2. 26.17

2026 로드 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옴루프 헤트 니우스블라드(Omloop Het Nieuwsblad)가 2월 28일 토요일 벨기에에서 개최된다. 겐트에서 니노브까지 207.2km를 달리는 이 대회에 올해 가장 주목받는 두 라이더가 출격한다.
반 데르 폴, 옴루프 데뷔전
마티외 반 데르 폴(Alpecin-Premier Tech)은 커리어 첫 옴루프 출전이다. 2월 2일 네덜란드 훌스트에서 열린 CX 세계선수권에서 역대 최다 8번째 엘리트 타이틀을 따낸 직후, 바로 로드 시즌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사이클로크로스에서 출전한 12개 레이스를 전승한 폼 그대로 클래식에 임할 전망이다.
반 아르트, 부상 복귀
바우트 반 아르트(Visma | Lease a Bike)는 지난 1월 질버미어크로스에서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한 후 복귀전으로 옴루프를 선택했다. 2022년 우승자인 반 아르트가 얼마나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렸는지가 관건이다.
코스와 주요 포인트
18개 월드투어 팀을 포함한 25개 팀, 총 17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뮈르 더 헤라르츠베르헌(Muur de Geraardsbergen). 디펜딩 챔피언 쇠렌 베렌스콜(Uno-X Mobility) 외에도 톰 피드콕(Pinarello-Q36.5), 야스퍼 필립센(Alpecin-Premier Tech) 등이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봄 클래식의 전초전이자 올해 가장 뜨거운 라이벌리가 펼쳐질 옴루프, 이번 주말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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